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루크 뉴베리 (문단 편집) == 이야깃거리 == 사실 인더플레쉬 이전에 대중들에게 알려진건 [[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]] pt.2 에필로그 씬에 테디 루핀 역으로 캐스팅 되었다는 기사가 떴을 때였다. 당시 촬영장 사진도 존재하고, 런던 프리미어에도 참석했으나 정작 영화에서는 통편집. 그 뒤로 인터뷰 할 때마다 두고두고 따라다니는 이야기가 되었다. 오죽하면 본인도 기분이 처참하다고[* 정확히는 Gutted라는 단어를 썼다.] 했을 정도니. 그 뒤로는 [[셜록(BBC)]] 시즌2 1화에 잠깐 얼굴을 비췄지만 당시에는 딱히 화제가 되지 않았다. 셜록 팬들도 막연하게 '아 저 경찰 귀엽다!' 했을 정도. 하지만 훗날 인더플레쉬로 유명해지면서 뉴베리의 필모를 찾아보던 중 리스트에 셜록이 있는 것을 보고 '저 경찰이 뉴베리였어??'하는 반응들이다. [[파일:external/38.media.tumblr.com/tumblr_n8up0tTVUk1rhvuluo2_r10_500.gif]] 바로 이 경찰이 루크 뉴베리. ~~[[이렇게 귀여운 아이가 여자일 리 없잖아|이렇게 귀여운 경찰이 뉴베리일 리 없잖아]]~~ 사생활에 대해 본인이 인터뷰 한 내용 이외에는 잘 알려진 게 없다. 예전에는 트위터도 자주 했으나 요즘은 비즈니스 용도로 쓰는 모양. 본인의 것으로 추정되는 인스타그램 계정이 있지만 비공개로, 지인 외의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의 사생활이 알려지기를 꺼리는 듯.....하였으나! 2014년 10월 말 공개용 인스타그램을 개설했다. 아이디는 [[http://instagram.com/newberryluke|newberryluke]]. 2014년 BAFTA 시상식에서 처음으로 남우주연상에 올랐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너무 기쁜 나머지 어두컴컴한 방에서 지인들에게 오는 연락도 다 무시한 채 스팅의 노래에 맞춰 춤을 췄다고. [[http://youtu.be/vNbFOM2NTcU|당시 인터뷰 영상]] 후에 한 인터뷰에서 자신은 인 더 플레쉬의 대본을 읽을 때까지만 해도 자기가 노미네이트 되리라곤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고 말했다. [[데이비드 테넌트]]와 닮았다는 소리를 종종 듣는다고 한다. 의외라고 볼 수도 있지만 뉴베리가 수염을 기른 모습에서 묘하게 비슷한 면을 찾을 수 있다. 물론 본인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고. 인더플레쉬가 처음으로 맡은 주연 작품이니 만큼 손에 꼽히는 필모그래피는 아직 많지 않다. 하지만 첫 주연작으로 단번에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를 정도니,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되는 배우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